부모자료실
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
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.
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.
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보다 그 삶을 통해 어떤 작품을 만들것인가가 중요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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